비즈니스 정권
’-
[단독] 김성한 전 안보실장 "尹, 트럼프 집권해도 '케미' 잘 맞을 것"
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이 12일(현지시간) 미국 워싱턴 DC에서 전략국제문제연구소(CSIS) 주최 포럼 후 중앙일보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. 워싱턴=강태화 특파원 “‘연평도
-
[이상재의 시선] 중소기업은 왜 늘 어려운가
이상재 경제산업 부디렉터 충청북도 청주에서 건축 사업을 하는 조모(53)씨는 두 달째 억대 공사대금을 못 받고 있다. 재하청으로 받은 일감인데, 발주처에 수차례 연락했지만 “자금
-
호화 출장에 전문성 문제도…포스코·KT&G 사외이사로 시끌
포스코에 이어 KT&G가 사외이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으로 진통을 겪고 있다. 25일 KT&G에 따르면 이 회사 사외이사들은 2012년부터 팬데믹 기간인 2020~2021년을
-
또 호화 출장 말 나왔다…포스코·KT&G 덮친 '사외이사 리스크'
지난해 3월 대전시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‘KT&G 제36기 정기주주총회’에서 참석자들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. 뉴스1 포스코에 이어 KT&G가 사외이사를 둘러싼 각종 논란으로
-
눈에 선한 ‘트럼프 스타일’…“당선 땐 북핵 용인하나” 우려
트럼프 포비아 미국 공화당의 아이오와 코커스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과반 압승으로 마무리되면서 트럼프의 재집권이 몰고 올 한반도 안보 환경 변화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
-
"북핵도 용인할 수 있다"…벌써 트럼프 컴백 포비아
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(오른쪽)이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정상회담을 가졌을 당시의 모습. AFP=연합뉴스 미국 공화당의 ‘아이오와 코커